이 세상에 몸치는 없다! 안녕하세요. 춤꾼 여러분!
저는 10여년간 춤과 함께 살고 있는 댄서 정지현(쩡)입니다!
<10살. 가수가 꿈이었던 소녀가 우연히 접하게 된 댄스. 그 미칠 듯 한 매력에 빠져 소녀는 지금까지 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대가 된 지금. 연기, 뮤지컬 등등 예술인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이 그동안 쌓아 온 몸짓의 노하우들을 공유하는 지도자가 되고자 합니다.>
눈치채셨나요? 맞습니다! 위는 바로 저의 얘기입니다 :)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평생을 함께 하게 된 춤.
저만의 노하우를 모두 공유해 초보자, 비전공자분들도 댄스를 통해 행복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만 믿으세요!
※ 쩡의 경력
- 각종 행사 및 초청공연
- 힙합 지도자 자격증 취득
- 째저싸이즈 지도자 자격증 취득
- 백제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 졸업
- 청운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편입)
- 춤과 의식전 무용수
- 전)소형학원 왁킹강사
- 현)초, 중학교 댄스강사 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