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라메 앵비떼 입니다.
(inviter 앵비떼는 프랑스어로 ‘초대하다’라는 뜻이에요:)
저는 보기에 좋은 인테리어 소품 뿐 아니라,
보다 실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마크라메 작품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5년 패션 디자이너의 경험과 감각으로
마크라메를 가방에 접목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크라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단순한 매듭을 배우면서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은 근사하게,
하지만 쉽게!
누구나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