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놀이터
어릴적 놀이터는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장소이자 맘껏 웃고 떠들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추억은 늘 행복감을 만들어주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도 합니다.
tea를 만나 그 느낌을 함께 느껴보고자 하는 장소입니다.
조이는 저의 영어이름이자 기쁨이라는 뜻도 됩니다.
기쁜 맘으로 차와 함께 놀아보는 장소이길 바라며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유아,성인찻자리, 꽃차소믈리에 자격증과정, 다예사수업, 그밖에 여러가지 원데이 수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