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합니다“
안산캔들공방 복덩이공방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가 내놓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이 배불리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았다는 이야기지요
"복덩이"라는 이름에는 이 귀한 일에 쓰임 받은 어린아이처럼 제 공간, 제 상품이 많은 분들께 축복의 통로로 쓰이길 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복덩이공방의 편안한 향과 따뜻한 공간,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핸드메이드 소품들로 여러분께 위로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