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터링 전문 브랜드에서 오랫 동안 푸드 스타일링을
도맡아했습니다.
아주 작은 스몰파티부터, 몇백명을 위한 대규모 브랜드 행사까지 모두 제 손을 거쳐 탄생했답니다.:)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워 본 적은 없지만
마케팅, 기획 경험까지 함께 어우러져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그리고 더 쉽고 재미있는 요리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쁜 것들에 관심이 많기에 냅킨 한 장, 꽃 한 송이도
감각을 놓치지 않고 세팅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집에 초대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억에 오래 남는 나만의 요리를 대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클래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많이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