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컬코치 박상연입니다!
저는
1. 저는 20살부터 음악을 전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 처음엔 심한 음치 및 박치였습니다.
3. 저는 남들처럼 타고난 성대가 아닙니다.
4.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습을 통해 각종 부작용을 겪어봤습니다.
저는 sls 및 성악 발성 등 독학및 관련 교수님과 선생님들에게 사사 받았습니다.
따라서 레슨함에 있어서 레슨생에 입장에서 공감하고 더 효율적으로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음치? 고음? 연습하면 해결되지만
" 어떻게" 연습하냐가 좌우합니다.